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올것 같지 않던 그 날은 참으로 빨리 옵니다.

손에 잡힐 것 같던 그것은 참으로 더디게 옵니다.

2022년 올한해!

모두 속도를 맞춰 한걸음씩 한움큼씩 잡아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준비 되셨나요?


클코 · 2022-01-01 07:14 · 조회 20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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